
[knews25] 춘천시가 14일 춘천도시공사 신임 사장으로 윤병철 전 하나카드 강원지역본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말 구성된 춘천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 엄격한 선임 절차를 거쳐 최종 2명의 후보자를 춘천시에 추천했으며 춘천시는 종합적인 검토 끝에 윤병철 후보자를 최종 낙점했다.
춘천시는 사장 내정자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와 춘천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오는 10월 말 공식 임명할 예정이다.
윤병철 춘천도시공사 사장 내정자는 춘성고등학교, 강원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후 은행권에 입문해 금융 분야에서 약 30여 년간 근무한 정통 금융 전문가다.
재직기간 동안 하나은행 춘천지점장, 원주금융센터 본부장, 하나카드 강원지역본부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재무·자산관리, 조직운영 및 리스크 관리 등 금융 전반에 걸친 풍부한 실무 경험과 탁월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지역 출신으로서 춘천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과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로 활동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으며 춘천도시공사가 당면한 핵심 과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중장기 비전 이해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원만하고 균형 잡힌 경영 스타일을 바탕으로 개발사업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내부 조직을 두루 아우르며 미래 도약을 위한 체질 개선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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