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평창군이 2026년 청소년 분야 정부 합동 평가에서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14일 쏠비치 삼척에서 열린 ‘제15회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024년 실적 평가에 이어 올해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청소년정책 분야에서 2년 연속 도내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도내에서는 평창군을 비롯해 동해시와 속초시가 유공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군은 정량 지표인 ‘위기청소년 지원 수준 및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성취도’ 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체계 구축 및 운영 실적’에서 모두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의 상담·교육·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계도·점검 활동을 펼쳐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이번 포상에서는 기관 표창과 함께 인재육성과 전현우 주무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서연 팀장이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아 기관과 현장 실무자 모두의 노력을 인정받게 됐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년 연속 유공 기관 선정은 행정뿐만 아니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지도자 등 지역의 여러 기관과 현장 종사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