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 해피 콘서트 ‘클래식 명곡 베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대중적으로 친숙한 클래식 명곡들을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화려한 출연진으로 눈길을 끈다.
플루티스트 윤혜리,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 피아니스트 주희성 등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진이 대거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한다.
여기에 소프라노 김순영과 테너 정의근이 가세해 압도적인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역시 제목처럼 살면서 한 번쯤 들어봤을 ‘명곡 베스트’로 채워진다.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오펜바흐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윤혜리의 도플러 ‘헝가리 전원 환상곡’△백주영의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작품번호 64’△주희성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등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성악 무대에서는 가곡 ‘시간에 기대어’, ‘밀양아리랑’을 비롯해 대중에게 친숙한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등을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는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4악장으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기악 협주부터 성악, 교향곡까지 클래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진동 영주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는 “클래식 음악은 수백 년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인류의 삶과 희로애락을 어루만져 온 위대한 문화유산”이라며 “대한민국 최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복콘서트를 통해, 영주시민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의 벅찬 감동과 에너지를 온전히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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