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양산시 소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원동면 능걸산 일원에서 ‘회야강 청소년 탐사대’습지 탐사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회야강 청소년 탐사대’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생태환경과 문화자원을 직접 탐구하며 양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소주동 주민자치회에서 2024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2기를 맞이했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청소년 탐사대원, 학부모,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능걸산 습지를 탐사하며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식생과 습지 환경을 관찰하며 지역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산석 소주동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며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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