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보고는 민선9기 공약과 역점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신규 사업과 영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과 5급 이상 부서장이 참석하며 국·소별 비전과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부서별 주요 성과와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보고에서 단순한 사업 나열을 지양하고 △민선9기 공약 및 역점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 △주요 현안사업의 쟁점과 대응 방안 △국·도정 과제 및 2027년도 정부예산안과 연계한 사업 △생활인구 확대 방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신규시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2027년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해”며 “한정된 재원 속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부서별 업무계획에 반영하고 주요 사업은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