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성주군 생활개선동우회는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 14일 지역의 소외된 이웃 등 취약계층을 위해 반찬 나누기 봉사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생활개선동우회 회원 30여명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제육볶음, 메추리알조림 등 5종류의 반찬으로 구성된 반찬세트 200인분을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반찬을 받은 어르신은“올해 유난히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기력이 떨어져 입맛이 없던 차에 직접 준비한 여러 반찬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단순한 반찬 제공을 넘어서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생활개선동우회 이순임 회장은“이번 봉사활동은 동우회가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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