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성주군은 지난 9.11일 군청 대강당에서 군민,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지상렬, 시인 강원석을 초청해‘2026년 성주군 별고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별고을 아카데미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 삶의 지혜를 전하며 자기개발과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별고을 아카데미는 개그맨 겸 방송인 지상렬과 강원석이 함께하는 합동 토크 콘서트로 마련되어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석 시인은 ‘어떻게 사세요’등 총 9권의 시집을 펴내며 삶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성주의 참외를 소재로 한 시 ‘참외’를 쓰기도 했다.
지상렬은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특유의 재치와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행복의 의미와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군민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오늘 아카데미가 군민 여러분께 잠시 일상의 걱정을 내려 놓고 웃으며 행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새로운 지식과 삶의 지혜를 얻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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