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11일 대합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가족사랑 건강 걷기대회’ 와 ‘제5회 대합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경상남도의원과 창녕군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대합면민 등 700여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걷기대회는 대합공설운동장을 출발해 평지전통마을숲공원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2km 코스로 진행됐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대합면 우포따오기 농악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궁, 고무신 던지기, 윷놀이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마을별 노래자랑에서는 마을 대표들이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심사를 거쳐 우수 참가자를 선정하고 경품 추첨도 진행해 참여 열기를 더했다.
박해정 대합면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대합면민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많은 면민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의 웃음과 활기가 앞으로도 대합면 곳곳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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