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명절 지원금 전달

취약계층 395세대, 세대당 6만원 지원, 따뜻한 명절 나눔 실천

김성재 기자
2026-09-14 14:55:53




밀양시, 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명절 지원금 전달 취약계층 395세대, 세대당 6만원 지원, 따뜻한 명절 나눔 실천 -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4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 명절 지원금 237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금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구 및 저소득 취약계층 395세대이며 세대당 6만원씩 추석 명절 전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세심하게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자원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계층 맞춤형 나눔 사업에 소중히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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