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14일 가조면 수라간에서 가조면 남녀자원봉사회 주관으로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 명절 꾸러미 지원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조면 남녀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가조면 수라간에 모여명절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하고 관내 돌봄 취약계층 4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회원들은 명절꾸러미 전달과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창우·김은자 가조면 남녀자원봉사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호경 가조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돌봄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해주신 가조면 남녀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조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조면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위문활동, 나눔사업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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