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영월, 2026 전국문화도시박람회서 '올해의 문화도시' 현판 수상 영예

김성재 기자
2026-09-14 14:53:53




문화도시 영월, 2026 전국문화도시박람회서 '올해의 문화도시' 현판 수상 영예 (영월군 제공)



[knews25] 지난해 조성사업 최우수 평가에 이어 겹경사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위상 확고히 다져 폐광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창조적으로 승화시킨 '문화광산도시'브랜드 구축 영월군이 대한민국 문화예술 및 정책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무대들을 잇달아 석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서의 독보적 위상을 완벽하게 공인받았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경상남도 밀양시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에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문화도시에서 '올해의 문화도시'로 현판을 수여받은데 이어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과 '2026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을 연이어 거머쥐며 공공 정책과 브랜드 경쟁력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정상임을 증명했다.

이번 잇따른 대상 수상과 현판 수여는 영월군이 추진해 온 문화도시 정책의 우수성과 지속 가능성이 국가적·대외적으로 완벽히 검증됐다을 보여주는 상징적 쾌거다.

문화도시영월은 폐광 지역이 지닌 역사적 아픔과 구조적 한계를 문화적 상상력으로 극복해낸 '문화광산도시'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70여 개의 문화 거점을 잇는 '15분 문화권'과 주민 주도형 거버넌스 생태계를 모범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러한 혁신적 노력은 행정안전부 산정 기준 월평균 생활인구 26만명 돌파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며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는 국가적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영월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이번 장관 명의의 '올해의 문화도시'현판 수상과 더불어 각종 대외 브랜드 대상 석권은 3만 영월군민과 행정, 현장의 문화 기획자들이 하나의 뜻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적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전국에 확산할 수 있는 영월만의 모범적인 문화도시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