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양군은 지난 12일 함양여자중학교 목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청소년한마음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로 무대 공연과 체험부스 운영은 물론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축제 전반에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무대에는 보컬, 밴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공연 10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는 놀이와 휴식 공간,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문화 및 여가 기반이 읍내에 집중되어 이용에 불편함이 있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정책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여가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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