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안군 가야읍은 14일 가야읍 적십자봉사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소고기뭇국 53통을 가야읍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박명설 가야읍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한 소고기뭇국을 드시며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직접 정성껏 음식을 조리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고기뭇국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야읍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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