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포항시는 14일 포항시주거복지센터에서 주거상향 지원 대상자 22명을 대상으로 ‘안심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주거복지센터 특화사업의 하나로 방,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비정상 거처에 거주하던 취약계층을 발굴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 완료한 주거상향 지원 대상자들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금융전문가를 초청해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안정적인 주거비 관리 가이드 △신용·채무 관리 및 주택 자금 소액 대출 방법 △자산형성을 위한 소액 금융상품 활용법 △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및 대처법 등이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주거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다양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금융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합리적인 금융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상향 지원 대상자의 자립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