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안동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 ‘2026 너의 힘을 보여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자신을 편안하게 하거나 웃게 하는 존재, 무섭고 힘든 순간에 용기를 주는 존재를 떠올리고 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활동 주제는 ‘나를 지켜주는 것들’ 이다.
참가 아동은 그림과 글, 동영상 가운데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작품으로 표현하면 된다.
아동들이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기 이해를 높이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지하는 힘을 기르는 등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은 방문과 우편, 모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아동과 보호자의 동의를 거쳐 2027년 드림스타트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자신을 지켜주는 존재를 직접 생각하고 표현하는 과정은 아이들이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일상의 어려움에 건강하게 대처하는 힘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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