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원주시가 ‘청년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2026원주청년축제’ 가 청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관내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축제준비위원회’ 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12일 원주한지테마파크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졌다.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부터 운영 전반까지 참여해 ‘청년이 주체가 되는 축제’라는 본연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장에서는 청년들의 열정을 선보인 ‘청년 가요제’를 비롯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긴 ‘랜덤플레이댄스’, 청년 맞춤형 일자리 및 청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정책 홍보 부스’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청년라운지에서는 청년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가죽공예, 말차 디저트 만들기 등 일일 체험 클래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장재열 작가와 함께한 토크콘서트는 진솔하고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공감을 나눴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축제이기에 더욱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원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맞춤형 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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