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 2026년 ‘따뜻한 온돌 만들기’ 시동

9월 15일 오후 4시 협회 원주지회서 발대식 개최

김성재 기자
2026-09-15 07:16:5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는 오는 15일 오후 4시 협회 원주지회 사무실에서 ‘2026년 따뜻한 온돌 만들기’발대식을 열고 관내 주거 취약계층 40여 가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난방시설 개·보수 활동에 나선다.

‘따뜻한 온돌 만들기’ 사업은 지난 2013년 5월 원주시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추진해 온 대표적인 민·관 협력 복지 나눔 사업이다.

그동안 총 418가구의 노후 난방시설을 정비하며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은 협회 회원들이 보유한 전문 기술을 살린 재능기부 방식으로 펼쳐진다.

회원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보일러 및 난방 배관 등을 점검하고 수리·교체 작업을 진행하며 원주시는 보일러와 부품 등 사업에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한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매년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원주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난방시설 개선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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