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추석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

생활폐기물 일제 정비와 고속도로·휴게소 주변 환경정비

김성재 기자
2026-09-15 08:53:31




함안군, 추석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등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외부 관광객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 전역에 흩어져 있는 생활폐기물과 도로변 적치물 등을 미리 정비해 깨끗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각 읍면에서는 마을별로 마을 입구와 안길, 다중이용시설 주변, 도로 및 하천변 등 지역 내 곳곳에 쌓인 생활폐기물을 일제히 수거하고 정비한다.

특히 평소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취약지역과 생활폐기물 적치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고속도로와 휴게소 출입구 주변 환경정비도 실시한다.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귀성객과 관광객 등 다수의 방문객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속도로와 휴게소 출입구 주변에 쌓인 폐기물을 미리 정비하고 해당 구간을 계속해서 관리해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첫인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가지와 시장 주변에 방치되거나 쌓인 물건도 단속해 도로변 미관을 해치는 적치물을 정비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에도 힘쓸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함안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군 전역의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내 집 앞 청소에 적극 동참해 깨끗한 함안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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