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어린이·임신부‘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

21일부터…14세까지 확대

김성재 기자
2026-09-15 08:40:30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이달 21일부터 어린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을 추진한다.

어린이·임신부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14세로 올해부터는 무료 접종 대상을 기존 13세 이하에서 14세 청소년까지 확대해 더 많은 아동·청소년이 무료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생후 6개월~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는 경우, 누적 접종 횟수가 1회 이하인 경우는 2회, 그 외 대상자와 임신부는 1회 접종 받으면 되며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1회 접종 대상자는 9월 28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남해군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 기관은 △남해병원 △중앙메디컬의원 △일등내과의원 △이경화산부인과의원 △상주우리의원 △남해군보건소이며 임신부 접종 가능 기관은 △이경화산부인과의원 △남해군보건소 등이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 nip.kdc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위탁의료기관 어디에서나 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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