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서면주민자치회와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여수·완도·강진·순천 일원에서 ‘자매도시 친선교류 및 선진지 견학’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원 14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5명 등 19명이 함께했다.
먼저 지난 5일 개막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방문했다.
특히 자매결연 단체인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찬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서 완도와 강진, 순천을 잇따라 방문해 서면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고민했다.
서면주민자치회 김충근 회장은 “좋은 사례는 자료집이 아니라 현장의 공기 속에 있다”며 “다른 고장에서 배운 것을 우리 마을의 말로 옮기는 일이 남았다”고 말했다.
박민희 서면장은 “이번 견학에서 주민자치회원들이 보고 느낀 것들이 노을 길과 서상숲을 가꾸는 손끝에 그대로 옮겨질 것”이라며 “행정은 주민이 앞장서는 길에 필요한 자리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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