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가운데, 주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벌용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 30분에 ‘제15회 벌용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 중 진행되는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사천문화재단에서 후원해 진행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후원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됐으며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함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 공동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련 벌용동 주민자치회장은 “벌용음악회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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