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통영시는 제8회 통영시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산양스포츠파크 통영야구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지역, 41개 유소년 야구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마다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승패를 가르는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는 등 유소년 스포츠가 지향하는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유소년 야구팀과 학부모, 관계자 등 14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시설 이용 증가 등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을 뿐 아니라, 통영시의 우수한 체육·관광 인프라를 전국에 알림으로써 스포츠관광 및 전지훈련 중심도시로서 통영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유소년 야구 활성화와 우수한 야구 인재 발굴의 계기가 됐으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간 교류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대회 기간 중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통영시야구협회와 협력해 대회장 사전 점검, 경기장 시설 점검 및 안전관리, 교통 및 의료지원 등에 만전을 기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멋진 경기를 펼쳐준 선수들과 지도자, 그리고 현장을 찾아주신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나라 유소년 야구의 밝은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고 참가 선수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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