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회화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9월 12일 8시 30분부터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려운 주민 2가구를 대상으로 남·여 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배둔리와 어신리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집 안팎을 정비하고 생활공간 청소와 정리정돈을 실시했으며 노후된 부분에 대한 페인트칠 등 도색작업을 진행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회원들은 각 가구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부분을 직접 확인하고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승경래 회화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말 봉사현장을 직접 방문한 정상호 회화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새마을협의회 남·여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협의회와 같은 모범적인 봉사단체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회화면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화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집수리봉사를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방역, 각종 캠페인 등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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