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 하반기 관리자 회의 개최

학교 현장 목소리 듣고 하반기 교육정책 안정적 안착 방안 모색

김성재 기자
2026-09-15 13:32:42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성태동)은 9월 14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어울림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현안을 함께 풀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오전 10시 30분 교(원)장 회의와 오후 2시 교감 및 교무부장 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2026년 9월 1일 자 인사 발령에 따른 전입·승진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전입 전문직을 소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2026학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와 핵심 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안에 대한 협의와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주요 정책 과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2학기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 안전하고 쾌적한 배움터 조성,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활성화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면서 참석자들의 관심도 높았다. 교육지원청은 이날 제시된 학교 현장의 의견을 향후 교육정책과 학교 지원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태동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관리자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학생이 행복하고 교직원이 보람을 느끼는 ‘따뜻한 정향 봉화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와 함께 고민하고 현장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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