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인제군이 ‘2026년 한국수력원자력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기린면 서리 일원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한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 의 후원으로 월드비전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방범취약지역에 안심가로등 인프라를 조성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총사업비 2억원을 전액 지원받아 기린면 서리 1431-16일원 약 1km 구간에 태양광 가로등 22본을 설치할 계획이다.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태양광을 활용하는 가로등을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과 주민 생활안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7월 24일 공모사업을 신청한 데 이어 8월 4일 한국수력원자력·월드비전 관계자의 현지실사를 통해 사업 대상지의 적격성과 타당성을 검토받았다.
이후 9월 7일 공모사업 선정 심의를 거쳐 9월 10일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군은 사업 시행기관과 세부 설치계획을 협의한 뒤 태양광 가로등 설치공사에 착수한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업비 전액을 외부 지원으로 확보해 군비 부담 없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시설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가로등 설치가 완료되면 야간 통행 시 시야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안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야간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안심가로등 관련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 생활안전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선미 인제군 경제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야간 통행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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