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선선한 날씨로 창문을 열고 생활하는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저해하는 이륜자동차 소음을 줄이기 위해 김해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야간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유출장소는 지난 4월부터 코아상가 사거리, 율하상업지역, 대청동 등 이륜자동차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해 왔다.
배기소음 허용기준을 초과하거나 소음기를 불법 개조한 차량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16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김해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삼문2교 일원에서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배기소음 허용기준을 초과해 운행하는 이륜자동차와 소음기를 불법 개조한 차량 등이다.
특히 배달 이륜차 등의 통행이 집중되는 야간 시간대와 소음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운전자를 대상으로 불필요한 급가속과 과도한 소음 발생을 자제하도록 계도·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이용규 생활지원과장은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야간 합동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홍보를 통해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소음 저감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정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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