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천시 복지정책과는 지난 15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황금시장을 찾아 장보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장보기 활동에는 복지정책과 직원 12명이 참여했으며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안부를 나누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지역화페인 김천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추석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명절 선물 등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해 점심 식사를 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동참하며 지역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이 살아있는 전통시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직원들의 작은 소비와 관심이 지역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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