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5일 밀양문화원에서 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2026년 하반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은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 종사자가 매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시는 관내 종사자들이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부담 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 밀양시지회와 협력해 관내에서 연 2회 오프라인 보수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도내 사회복지사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사회복지사, 무엇을 글로 남겨야 하는가 △이런 소통이 조직을 움직인다 △사회복지사로서 갖춰야 할 인권 및 윤리의식 등 총 세 가지 주제로 진행돼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열정은 곧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역량 강화와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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