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지구협의회는 9월 15일 홍천지구협의회 사무실에서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과 결혼 이주 가정을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임원과 14개 봉사회 회장·총무, 결혼 이주 가족 등 55여명이 참여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홍천지구협의회는 이날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4kg 햅쌀을 14개 봉사회를 통해 전달했으며 결혼 이주 가족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마련해 42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도 진행했다.
또한 권선 개발의 후원으로 마련된 송편을 함께 나누며 풍성한 한가위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결혼 이주 가족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김용덕 홍천지구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어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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