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추진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 조성 위해 9월 한 달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김성재 기자
2026-09-15 16:12:02




창녕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추진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보건소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창녕군 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치매파트너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채널 가입 후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인증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일상에서 배려를 실천하는 사람을 말한다.

9월 22일에는 남지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정보와 건강한 생활 습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 등을 안내한다.

이에 앞서 8일부터 15일까지 보건소와 관내 복지관 4곳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 인식개선 홍보관’을 운영했다.

예방수칙 안내와 그림 짝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친화적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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