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청렴캠페인·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에 활력

황금시장 찾아 청렴 실천 다짐…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김성재 기자
2026-09-15 17:11:23

 

사진=김천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성미)은 9월 15일 오전 10시 30분 김천 황금시장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성미 교육장을 비롯해 김천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학부모회 임원, 교육지원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황금시장 곳곳을 누비며 추석 제수용품과 지역 농·축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시장을 찾은 상인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과 상생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렴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공직사회 안팎으로 청렴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장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권성미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의 청렴 공감대를 넓히고 청렴 실천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동시에,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라며 “전 직원이 청렴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김천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미소와 활기찬 시장의 모습을 보며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이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육환경을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덧붙였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을 생활화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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