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부합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 9월 9일부터 10월 9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재공고한다.
이번 공모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한 1차 공모에 이어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척시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사업비 1억원 이내의 2027년 시행 가능한 소규모·단년도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부자가 공감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기금 활용이 가능한 목적사업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 복지 증진에 필요한 사업등 총 4개 분야다.
특히 기부자가 본인의 기부금이 사용될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 사업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기부자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방법은 삼척시 총무과 고향사랑팀으로 이메일 또는 방문·우편 접수할 수 있으며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아이디어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금으로 삼척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대한 관심과 기부를 실제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게 하는 제도인 만큼, 시민과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며 “특히 지정기부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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