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삼척시는 9월 14일 동명기술공단과 에코이에스 임직원 일동이 총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명기술공단과 에코이에스의 임직원들은 지난해에도 삼척시에 총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기부를 이어가며 2년 연속 총 20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하고 삼척시와 함께 상생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동명기술공단 신완수 대표와 에코이에스 민명준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척 지역사회에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삼척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동명기술공단과 에코이에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앞두고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기부금은 삼척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조성된 기금은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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