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2026년 양구군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전통시장 야시장과 연계…청년·지역주민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

김성재 기자
2026-09-16 08:31:15




19일 ‘2026년 양구군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지난 19일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양구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양구군이 주최하고 양구청년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양구 중앙시장 일원에서 열린 전통시장 야시장 ‘양구야 시장 가서 먹고 놀장’과 연계해 진행돼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고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삶의 질 향상, 청년정책 추진에 기여한 ‘청년정책 발전 유공자’ 3명에게 표창장도 수여된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디저트, 농특산품 등을 선보인 청년 플리마켓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참여한 청년 문화공연 △청년들이 바라는 양구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내 청년정책을 안내하는 정책 홍보 부스 △취업 준비 청년들을 위한 1:1 맞춤형 면접·취업 컨설팅 등이 운영되고 방문객을 위한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야시장과 함께 열리는 만큼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지며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청년주간에는 관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영화관람권 배부 이벤트도 열린다.

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청년의 날 행사는 전통시장 야시장과 연계해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지역 상권과 나누는 상생의 축제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양구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청년정책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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