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 터널 지나고 25만원 행운 잡았다

강원관광재단, 8월 휴가비 이벤트 당첨자 40명 선정 및 지역 재방문 기대

김성재 기자
2026-09-16 08:26:56




미시령 터널 지나고 25만원 행운 잡았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미시령 터널을 이용하고 25만원 상당의 휴가비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의 첫번째 당첨자가 가려졌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미시령 힐링가도 4개 시·군,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5일 ‘미시령 터널 이용자 휴가비 이벤트’8월 응모자 가운데 40명의 당첨자를 추첨으로 선정했다.

이번 이벤트는 미시령 터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미시령 힐링가도 일대를 다시 여행하고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첫 이벤트에는 3200여명의 많은 이용객이 참여했으며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 윤태환 본부장, 노기현 관광마케팅실장과 미시령동서관통도로 최진 대표이사가 추첨에 참여해 40명의 당첨자와 30명의 예비 당첨자를 선정했다.

“혹시 내가 당첨됐을까?”8월 이벤트에 참여했다면 이제 결과를 확인할 차례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은 제출한 통행 증빙자료와 실제 미시령 터널 차량 통행내역 등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다.

실제 통행 여부와 지급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며 허위 증빙 제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한 경우를 제외하고 예비 당첨자 순으로 자격을 확인해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대상자에게는 1인당 25만원 상당의 강원상품권 및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이번 8월 이벤트를 놓쳤다면 아직 기회는 남아 있다.

휴가비 이벤트는 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진행되며 9월과 10월에도 미시령 터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어진다.

미시령 힐링가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참여 방법을 미리 확인해 이벤트 혜택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도 누려보길 바란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통행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나가는 길’을 ‘다시 찾고 싶은 여행길’로 바꾸는 관광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시령 터널을 이용해 강원을 찾은 관광객에게 여행의 즐거움과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함께 제공해 미시령 힐링가도 일대의 재방문과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8월 첫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8월에 참여하신 분들은 본인의 당첨 여부를 꼭 확인하시고 아직 이벤트를 알지 못했던 분들도 9월과 10월에는 미시령 힐링가도를 여행하며 휴가비 이벤트에 참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8월 이벤트 추첨 결과 및 최종 지급 대상자와 9월·10월 이벤트의 참여 방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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