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동호~만우 간 고속도로 하부도로 확장공사 완료

총사업비 9억 원 투입, 동호동 일원 364m 구간 도로 폭 8m로 확장

김성재 기자
2026-09-16 09:21:07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동호동 645-5번지 일원 소로2-1호선의 협소한 도로를 확장하는 ‘동호 ~ 만우 간 고속도로 하부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고속도로 하부를 통과하는 기존 도로의 폭이 좁아 차량 교행에 큰 불편을 겪던 구간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사 업비 9억원을 투입해 총 364m 구간의 도로 폭을 8m로 대폭 확장했다.

이번 확장으로 고질적인 차량 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해소되어 주민 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그동안 주민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 인프라를 꾸 준히 넓혀왔다.

주요 실적으로 △국도 7호선 효가사거리~나안사거리 우회전 전용차로 확충 △북평동 제일교회~구장터 간 도로 개설 △어 달해수욕장 해안보도 설치 △동호 농산물시장 입구 교차로 개선 등 이 있으며 최근 ‘북평 구미배수로~해오름스포츠센터 간 도로확장 공사’에 이어 이번 ‘동호~만우 간 고속도로 하부 확장공사’도 결 실을 맺었다.

향후 시는 대진동 수화약고 및 매립장 입구 600m 구간에 대해 올해 12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7년 말까지 확장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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