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진주시 상대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5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상대동 관내 복지대상자 10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창은 상대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상대동 적십자봉사회는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무료급식봉사와 재난 현장에서 구호 활동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따뜻하게 보듬으며 나눔을 이어가는 데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차금옥 상대동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잊지 않고 늘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상대동은 2017년부터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릴레이 형식의 기부 활동을 특수시책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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