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통영시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사로잡으며 통영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통영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 무빙브루어리와 함께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청계천 하이커그라운드 1층 야외마당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통영애온나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가을을 맞아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 지사와 협업해 ‘부울경 식도락 여행’을 주제로 기획됐다.
전국 각지의 수제맥주 양조장이 모인 ‘무빙브루어리’ 와 연계해 경남권 미식 콘텐츠 홍보를 강화했으며 특히 통영의 로컬푸드 업체인 ‘라인도이치 브루어리’ 가 참여해 통영 맥주의 맛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행사장 내 홍보존을 통해 오는 9월 18일 개최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과 11월 6일 개최되는 ‘2026 통영어부장터’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570여 개의 섬을 품은 ‘섬의 도시’강점을 살려, 한국섬진흥원의 ‘2026 섬 방문의 해’ 와 연계한 매력적인 섬 관광 콘텐츠를 집중 소개하며 일상에 지친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힐링 휴양지로 도약하고 있는 통영 섬의 가치를 각인시켰다.
이와 함께 청계천 주변을 오가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통영 나전칠기 공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체험과 SNS 팔로우 이벤트 등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체류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맥주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도시 마케팅”이라며 “수도권에서 통영의 매력을 오감으로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가보고 싶은 통영’의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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