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성묘 지원 위해 공설장사시설 운영 준비 마쳐

김성재 기자
2026-09-16 10:17:04




함안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성묘 지원 위해 공설장사시설 운영 준비 마쳐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공설장사시설 특별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모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공설추모공원, 함안하늘공원 자연장지, 공설봉안당 등 주요 장사시설을 사전 점검했으며 조경수 전지 작업, 표지석 청소, 벌초 등 환경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방문객 안전을 위해 교통 안내를 강화하고 추모객이 몰리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 연휴 전후 분산 추모를 적극 권하고 있다.

아울러 명절 기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온라인 추모관 이용도 안내하고 있다.

온라인 추모관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인을 온라인으로 추모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설장사시설은 추석 연휴 동안 정상 운영한다.

다만 추석 당일인 9월 25일에는 화장시설이 휴무이므로 화장시설 이용을 계획 중인 주민들은 미리 일정을 조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군은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위해 플라스틱 조화와 음식물 반입 금지 준수를 요청하며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추모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은 고인을 추모하며 가족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다”며 “분산 추모와 운영 방침을 잘 지켜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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