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농협, 조합원 파크골프동호회 출범…“건강·소통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창립총회 열고 박태천 조합원 초대 회장 선출…조합원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 본격화

김성재 기자
2026-09-16 11:15:14

 

사진=청도농협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농협(조합장 이재희)이 조합원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친목 도모를 위한 파크골프동호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청도농협은 지난 10일 청도농협 공판장 2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크골프동호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호회 창립은 조합원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파크골프를 매개로 조합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넓힐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동호회 운영을 위한 회칙을 제정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초대 회장에는 박태천 조합원이 선출돼 앞으로 동호회를 이끌게 됐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걷기와 운동을 함께할 수 있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동호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청도농협은 이번 동호회 출범을 통해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희 조합장은 “파크골프는 몸을 움직이면서도 사람들과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운동”이라며 “이번 동호회를 통해 조합원들이 즐겁게 교류하고 서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호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가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파크골프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청도농협도 이번 동호회 창립을 계기로 조합원들이 보다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기고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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