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양산시보건소는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해 9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중앙진료동 4층 세미나실에서 ‘삶의 끝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존엄한 삶과 존엄한 마무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현재 삶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접수를 통해 양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사는 부산 웰다잉문화연구소 오영진 소장으로 △웰다잉의 개념 △존엄한 삶과 존엄한 마무리 △죽음에 대한 법적·의료적·의례적 준비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 가족에게 남기는 메시지 작성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양산시보건소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연명의료상담실이 공동으로 특강을 개최해, 교육 참여가 어려운 입원 환자들도 웰다잉 교육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존엄한 삶과 존엄한 마무리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웰다잉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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