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쌀전업농회 선진지 견학

김성재 기자
2026-09-16 10:20:59




거류면쌀전업농회 선진지 견학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거류면쌀전업농회 회원 25명은 9월 15일 고품질 쌀 생산과 우량종자 확보를 위한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영덕출장소 채종포를 방문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쌀전업농 회원들의 벼 재배 전문성을 높이고 우량종자 생산 및 관리 기술을 현장에서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국립식량과학원 영덕출장소 채종포를 둘러보며 벼 품종의 특성과 채종포 운영 및 관리 방법, 우량종자 생산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이형주 제거와 병해충 관리 등 고품질 종자 생산을 위해 필요한 주요 관리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벼 종자 생산 및 재배기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벼 생육기간 중 고온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벼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한 우량종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회원들은 기후와 재배환경 변화에 적합한 품종 선택과 철저한 종자 관리가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중요한 요소라는 데 공감했다.

이민원 거류면쌀전업농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우량종자 생산과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진지 견학과 기술교류를 통해 회원들의 재배 역량을 높이고 지역 쌀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류면쌀전업농회는 매월 월례회를 개최해 회원 간 영농정보를 공유하고 농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지속적인 소통과 기술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선진지 견학과 현장교육 등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회원들의 재배 역량과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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