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ws25] rlatjdwo rlwk = 청도군 매전면이 아름다운 선율과 따뜻한 나눔이 어우러진 가을밤을 연출했다.
매전면은 지난 15일 열린 ‘동창천 별빛음악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캠페인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매전면 이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관내 여러 단체와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동창천을 따라 펼쳐진 음악공연을 감상하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한편,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부스를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1인 1 정기기부 계좌 갖기’ 운동과 연계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별빛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일시기부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정기기부 계좌를 신청하며 나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의 열기는 공연 무대에서도 이어졌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지역 예술인들이 자원봉사 형태로 재능기부에 나서면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힘을 보탰다.
매전면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를 활용한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밤,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나눠주신 면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매전면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가정에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가을밤 동창천을 수놓은 별빛과 음악, 그리고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로 어우러지면서 매전면의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