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천시는 지난 16일 미래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천사박스 30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시 개령면 소재의 미래는 자동차 배터리 케이스 및 커넥터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천사박스’를 꾸준히 지원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손욱헌 미래 대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어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미래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해 시민들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사박스는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14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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