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6일 단장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단장마을 도예체험센터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 장병국 경상남도의원, 단장면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단장마을 도예체험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단장 마을만들기사업’은 2023년부터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단장면 단장리 단장마을에 도예체험센터를 조성하고 지역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해 온 사업이다.
단장마을 도예체험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168㎡ 규모로 조성됐으며 향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여가 및 공동체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에서는 지난 8월 15일 첫 벼룩시장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장기덕 단장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위원장은 “단장마을의 변화를 위해 애써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 화합을 바탕으로 더욱 활력 있는 마을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새롭게 문을 연 도예체험센터가 주민들의 문화·창작 활동 공간이자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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