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 남상면은 16일 남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경주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과 대의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상면 체육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4월 개최했던 제38회 면민체육대회 결산과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예산안을 심의하는 등 다음 달 2일에 개최되는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남상면 체육회는 군민체육대회 정식종목인 12개 전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선수단과 임원진은 면민의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남상면의 단합된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경주 남상면 체육회장은 “이번 군민체육대회가 면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단과 임원진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창진 남상면장은 “남상면 체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남상면 체육회 임원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민체육대회가 면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상면체육회는 지난 제80회 군민체육대회에서 족구, 파크골프 등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면민의 자긍심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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