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는 창원NC파크를 찾은 야구팬들의 실제 관광 수요를 확인하기 위해 ‘야구관광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야구팬들이 경기 관람을 위해 창원을 방문했을 때 얼마나 머무는지, 선호 숙박유형은 무엇인지, 무엇을 먹고 즐기는지 등 실제 방문·체류·소비 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창원NC파크 내 GATE 4 인근에 설문조사 부스를 운영하고 홈팬과 원정 관람객을 대상으로 QR코드와 설문지를 활용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은 △거주지·연령대 등 기본현황 △체류기간 및 동반 유형 △숙박시설 선호 유형과 가격 △경기 전후 여가 활동 △선호 음식 및 소비금액 △야구관광 활성화를 위한 개선사항 등 4개 분야 16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조사는 실제 창원NC파크 관람객에게 직접 의견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돼 야구 관람이 숙박과 관광, 지역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과정과 야구팬들이 필요로 하는 관광 인프라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창원시는 9월 15일 첫 현장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남은 NC 다이노스 홈경기에도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이어가며 야구팬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 설문조사도 10월 7일까지 창원시 공식 인스타그램·홈페이지 및 NC다이노스 앱 등을 통해 병행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야구 관람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경기 관람이 숙박·관광·먹거리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스포츠 연계 관광상품과 정책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야구팬들이 창원에서 실제로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구 관람을 계기로 창원에 더 오래 머물고 다양한 관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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