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은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기 위해 아동보호시설인 마산애육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과 배려의 공직문화를 실천하고 보호아동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직원 13명은 시설 관계자들과 티타임을 가지며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치행정국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11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 각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한편 1952년 설립된 마산애육원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25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으며 18명의 종사자가 아동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추석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공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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