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예천군은 9월 17일 지보면 예성신협조합원회관에서 주민과 참여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한 뒤 생명지킴 공동 대응 선포문을 낭독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함께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박창배 부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참여기관 대표, 지역 주민은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현장에는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상담, 심리 안정 체험 등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살펴보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오늘의 다짐이 지역사회의 생명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한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잇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 예천읍·호명읍·지보면·풍양면 등 4개 읍·면에서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생명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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