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치매안심센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성료

노인일자리 참여자 캠페인부터 유아 대상 인형극까지 세대별 치매인식개선 추진

김성재 기자
2026-09-17 07:07:27




원주시치매안심센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치매인식개선 행사를 개최했다.

14일에는 대한노인회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치매 바로알기 OX 퀴즈와 치매 예방 운동 교육을 진행했으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함께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센터의 주요 사업과 이용 방법을 안내해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어 15일에는 치악예술관에서 관내 7세 유아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인형극 ‘용왕님의 기억 주머니가 줄었어요’를 오전과 오후 총 2회 공연했다.

어린이들이 치매라는 질환을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눈높이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석 아동에게 가정연계학습 안내문을 배부해 교육 효과가 각 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신동미 원주시 치매안심과장 “앞으로도 생애주기별·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배려하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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